저희 동네 네일샵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올 초에 처음으로 체험단 써봤거든요. 네이버 카페에서 신청자 모집하고 3명 선정해서 진행했는데, 결과물이 진짜 천차만별이더라고요.
한 분은 사진도 예쁘게 찍어오시고 후기도 길게 써주셔서 그거 하나로 예약 문의가 3건인가 왔는데, 나머지 두 분은 거의 인증샷 수준이라 솔직히 큰 효과를 못 느꼈어요. 무료로 시술해드렸으니 손해라기보단 아쉬웠다는 게 더 맞겠지만요.
그래서 두 번째엔 신청 폼에 '팔로워 수보다 최근 포스팅 성의 보고 뽑겠다'고 명시했더니 그나마 나아지긴 했어요. 업종 특성상 비주얼이 중요하다 보니 사진 잘 찍는 분 한 명이 열 명보다 낫더라고요.
뷰티 쪽 하시는 분들은 체험단 인원 선정 기준을 어떻게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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