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부터 스마트스토어 네이버 쇼핑광고를 꽤 공격적으로 돌렸는데, 월 광고비가 150만 원을 넘어가는데 ROAS는 200% 언저리에서 맴돌더라고요. 팔면 팔수록 남는 게 없는 느낌.
그래서 올 초에 그냥 과감하게 절반 가까이 잘라버리고, 그 예산을 상세페이지 리뉴얼이랑 리뷰 관리에 썼어요. 신기한 게, 광고 끄고 나서 2~3주는 당연히 좀 빠지더니 그 이후로 자연유입이 슬금슬금 올라오면서 지금은 광고 많이 돌리던 때랑 매출이 비슷해요. 이익률은 확실히 나아졌고요.
근데 저 같은 경우가 운이 좋은 건지, 아니면 광고 의존도 높은 스토어들이 원래 이런 패턴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혹시 비슷하게 광고 줄여본 분들은 어떻게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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