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네일샵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네이버 체험단 써봤는데, 진짜 기초적인 실수를 했어요.
신청 받을 때 조건을 너무 두루뭉술하게 적었거든요. '방문 후 블로그 후기 작성'이 전부였는데, 막상 후기가 올라오니까 사진 3장에 글자 수는 200자도 안 되는 게 절반이더라고요. 심지어 키워드는 당연히 아무도 안 넣었죠.
그때는 '뭐라도 올려줬으니 됐지' 싶었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 검색 유입에 아무 도움이 안 됐어요. 체험비 30만 원어치 서비스 나가고 남은 게 없는 느낌이랄까요.
그 뒤로는 신청 폼에 사진 장수, 글자 수, 필수 키워드까지 다 명시했더니 확실히 결과물이 달라지긴 했어요. 근데 조건이 빡빡하니까 신청자 수가 줄어서 그것도 고민이고요 ㅎㅎ
처음 체험단 쓸 때 조건 설정 어느 정도로 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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