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동네 소형 카페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체험단 모집했거든요. 근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리뷰어 10명 모집하고 오셔서 드세요~ 했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됐는지 아세요. 포스팅 올린 사람이 10명 중에 3명밖에 없는 거예요. 나머지는 그냥 먹고 사라짐... 업로드 기한을 명시를 했어야 하는데 '방문 후 일주일 이내' 같은 조건을 아예 안 걸었던 거죠. 계약서도 없었고요.
올린 3명도 사진 퀄리티가 제각각이라 인스타 피드에 공유하기도 좀 그렇고. 해시태그 요청도 따로 안 했으니까 노출도 거의 없었고.
결국 음료 30잔 날리고 건진 게 별로 없었어요. 그때 알았죠, 체험단이 그냥 공짜로 줘버리는 게 아니라는 걸. 가이드라인 세팅이 전부더라고요.
혹시 처음 체험단 할 때 본인만의 필수 체크 항목 같은 게 있었으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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