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시공 업체 운영하면서 파워링크 직접 관리한 지 8개월 됐는데요, 지난주에 황당한 경험을 했어요.
클릭수가 너무 적어서 주요 키워드 입찰가를 한 번에 30~40% 올렸거든요. 노출 순위는 4~5위에서 1~2위로 확 올라갔는데, 신기하게 상담 문의는 오히려 줄더라고요. 클릭 단가는 올라가고 전환은 줄고... 일주일 태워서 광고비만 60만 원 넘게 나갔네요.
나중에 검색어 보고서 뜯어봤더니 순위 올라가면서 엉뚱한 키워드들이 같이 따라붙은 거였어요. 그냥 '인테리어'같은 너무 넓은 키워드로 유입이 늘어난 거고, 정작 제가 원하던 '아파트 주방 인테리어 견적' 같은 키워드는 비중이 줄어있었어요.
입찰가 건드리기 전에 키워드 세분화부터 했어야 했나 싶어서 지금 다시 갈아엎는 중인데, 혹시 파워링크 키워드 정리할 때 어떤 기준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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