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운영한 지 4년째인데 플레이스는 그냥 등록만 해두고 방치했었어요. 작년 9월부터 제대로 관리 시작했고, 지금 6개월 지난 시점에서 후기 남겨봅니다.
시작 전엔 월 플레이스 유입이 한 230명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890명대로 올라왔고, 예약 전환도 체감상 확실히 늘었어요. 매출 기준으로는 월 평균 170만 원 정도 더 잡히는 것 같고요.
제가 실제로 효과 봤던 것만 말씀드리면,
첫째로 사진 교체가 진짜 중요해요. 처음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그냥 올렸는데, 조명 좀 신경 써서 다시 찍고 교체하고 나서 클릭률이 눈에 띄게 달라졌어요. 플레이스 특성상 첫 이미지가 거의 전부라고 봐도 됨.
둘째로 '소식' 기능 꾸준히 올리는 거요. 일주일에 1~2회 올렸더니 검색 노출 빈도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이벤트 아니어도 그냥 시술 컷이나 원장 멘트 같은 거 올리는 게 낫더라고요.
셋째, 리뷰 관리인데 부정 리뷰 달렸을 때 사장답글 안 달면 진짜 손해예요. 오히려 공감가는 답글 달았더니 그게 신뢰 포인트가 됐다는 고객 피드백도 받았어요.
단점은 운영하는 데 시간이 꽤 든다는 거. 직접 챙기기 어려운 분들은 대행 맡기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저는 그냥 습관 만들어서 직접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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