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소품샵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블로그 상위노출 방식 때문에 요즘 머리가 좀 복잡합니다.
작년까지는 제가 직접 글 썼어요. 하루 한 편씩, 성분 설명이나 사용 후기 위주로요. 한 달쯤 지나니까 '무향 로션 추천' 같은 롱테일 키워드로 3~4위 올라오긴 했는데, 솔직히 체력이 너무 달렸어요. 글 하나 쓰는 데 1시간 반 넘게 잡아먹히니까요.
그래서 올해 초에 최적화 계정 대행 맡겨봤거든요. 월 30만 원짜리로. 올라오는 속도 자체는 확실히 빠르더라고요, 2주 만에 메인 키워드 2위 찍었으니까. 근데 댓글 퀄리티도 이상하고 뭔가 내 가게 분위기랑 글 톤이 너무 달라서 계속 불편한 거예요. 결국 3개월 하고 끊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직접 쓰는 중인데 예전보다 주 3편 정도로 줄였어요.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결론 내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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