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카페 홍보하려고 네이버 블로그 시작했는데, 처음 석 달 동안 제목마다 '맛집'이랑 지역명 넣으면 자동으로 상위 뜨는 줄 알았어요ㅋㅋ 근데 아무리 써도 내 글은 안 보이고...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쓴 키워드가 월 조회수 수십만 짜리 초경쟁 키워드였던 거더라고요. '홍대 카페 추천' 이런 거요. 신규 블로그가 거기서 뜰 리가 없잖아요.
그때부터 '홍대 조용한 카페 혼자 공부' 이런 식으로 좁혀서 썼더니 그제야 유입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거든요. 키워드 경쟁도 안 보고 무작정 쓰는 게 초보 때 가장 흔한 실수인 것 같아요. 주변에 블로그 막 시작한 분들 보면 저처럼 똑같이 하시더라고요.
혹시 여러분은 블로그 초반에 어떤 시행착오 겪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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