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네일샵 운영한 지 3년째인데요, 작년에 처음으로 네이버 체험단 한 번 돌려봤거든요.
체험비 1만원에 2만원 서비스 제공하는 조건으로 10명 모집했는데, 막상 후기 올라오는 거 보니까 사진 퀄리티가 제각각이고 글도 대충 '분위기 좋았어요' 수준이라 예약 전환은 거의 없더라고요.
그나마 인스타 팔로워 좀 있는 분 한 명이 릴스 올려줬는데 그게 제일 효과 있었고, 나머지는 솔직히 그냥 서비스만 빠져나간 느낌?
근처 카페나 맛집은 체험단 효과 잘 본다는 얘기 많은데, 서비스업은 업종 특성상 다른 것 같기도 하고요.
이거 업종마다 진짜 차이 나는 건지, 혹시 서비스업 하시는 분들 체험단 해보셨으면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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