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네일샵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주변 미용실 원장님들이랑 가끔 얘기하다 보면 플레이스 노출 차이가 너무 심하게 느껴져서요.
미용실은 예약이나 방문 건수 자체가 많으니까 리뷰가 자연스럽게 쌓이잖아요. 근데 네일샵은 시술 시간이 길어서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손님 수가 워낙 적고, 리뷰 남겨달라고 말 꺼내기도 왠지 어색하고... 그러다 보니 3개월째 리뷰가 23개에서 안 늘고 있어요.
사진 계속 올리고 영업시간도 꼬박꼬박 맞춰놨는데, 막상 '네일샵 근처' 검색하면 저희는 4~5번째에 걸쳐 나오고 오래된 가게들이 위에 딱딱 붙어있거든요. 업종 특성상 회전율이 낮은 곳은 구조적으로 불리한 건지, 아니면 제가 뭔가 놓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비슷하게 소규모 업종 운영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 어떻게 풀어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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