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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 붙여놓고 정작 보는 건 세션 수뿐이라는 게 함정

스마트스토어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솔직히 GA4 달고 나서 오히려 멘탈이 더 흔들리는 것 같아요.

처음엔 '이제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한다!' 했는데, 막상 보고서 열면 숫자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고, 결국 매일 세션 수랑 이탈률만 보다 끝나거든요. GA4 제대로 배워보려고 유료 강의도 15만원짜리 들었는데,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는 내용은 별로 없어서 그냥 사용법 보여주는 수준이었고요.

루커 스튜디오로 대시보드 만들어봤는데 이것도 세팅하는 데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차라리 그 시간에 상세페이지 하나 더 다듬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데이터 분석에 시간이랑 돈을 쓸수록 정작 실행이 늦어지는 느낌? 이게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분석에 투자한 만큼 실제 매출에 도움이 됐다고 느끼시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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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콘텐츠공장 2시간 전
루커스튜디오 대시보드 저도 만들다가 포기했는데, 솔직히 GA4는 '어디서 사람이 빠져나가는지' 그 한 가지만 제대로 봐도 충분하더라고요 — 이탈 많은 페이지 찾아서 상세페이지 고쳤을 때 처음으로 데이터가 실제로 도움됐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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