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네일샵 운영하면서 파워링크 처음 돌렸는데, 진짜 초보 실수 다 했던 것 같아서 공유해요.
키워드를 '네일아트', '네일샵' 이런 광범위한 걸로만 잡았거든요. 당연히 클릭은 막 들어오는데 전환이 하나도 없고, 일주일 만에 예산 30만 원 그냥 증발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서울 전체로 지역 설정해놔서 우리 동네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한테도 노출이 다 됐던 거더라고요.
그것도 모자라서 광고 소재에 '예약 문의 환영' 써놓고 랜딩 페이지는 그냥 인스타 메인 화면으로 연결해뒀으니... 이탈은 당연한 거였죠. 콜백 URL도 뭔지 몰랐고, 품질지수도 한 달 지나고 나서야 존재를 알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진짜 수업료 제대로 냈는데, 혹시 처음 시작할 때 본인만의 실수 방지 루틴 같은 게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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