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수입 식품 브랜드 운영하는데요, 작년에 쿠팡 로켓그로스로 처음 입점했거든요.
처음엔 그냥 채널 하나 더 추가한다는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식품 카테고리에서 광고비 대비 효율이 너무 안 나와서 좀 당황했어요. 같은 예산으로 생활용품 하는 지인은 로켓배지 달고 나서 매출이 두 배 넘게 올랐다고 하던데, 저는 클릭수 대비 전환이 영 안 붙더라고요.
알고 보니 제가 파는 수입 과자류가 쿠팡 자체 PB나 대형 브랜드랑 가격 경쟁을 거의 정면으로 붙는 구조였던 거예요. 생활용품은 브랜드 충성도가 좀 있는데 식품은 그냥 최저가로 쓸려가는 느낌이랄까요.
결국 지금은 쿠팡은 재고 소진용으로만 쓰고 스마트스토어 쪽에 좀 더 힘 싣고 있는데, 혹시 식품 쪽으로 쿠팡에서 나름 성과 내신 분 있으면 어떻게 운영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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