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광고 처음 돌릴 때 CPV 100원대 나오면 '이게 맞나?' 싶은데, 세팅 몇 가지만 바꿔도 50~60원대로 내려갑니다. 직접 식품 브랜드 계정 운영하면서 정리한 내용 공유합니다.
■ 인스트림 vs 인피드 구분부터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은 5초 이후 시청 시에만 과금되니까, 앞 5초에 메시지 다 때려박으면 노출은 먹으면서 비용은 안 나가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걸로 인지 캠페인 CPM을 기존 대비 약 30% 절감했습니다.
■ 타겟 범위는 좁히되, 기기는 모바일 우선
관심사+맞춤 의도 조합으로 타겟 잡고, 데스크탑 입찰가는 -30% 조정해두세요. 유튜브 쇼핑 연계 전환은 모바일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납니다. 저희 계정 기준 모바일 전환 비중이 78% 수준이었습니다.
■ 영상 길이별 용도 구분
- 6초 범퍼: 리타겟팅용. 이미 인지된 유저한테 반복 노출
- 30초 이내: 신규 유입 + 전환 유도
- 2분 이상: 유튜브 SEO 목적, 광고 아닌 콘텐츠로 활용
■ 게재위치 제외 작업 필수
유아 채널, 게임 실황류는 CPV는 싸도 전환이 거의 안 납니다. 게재위치 보고서에서 노출 많은데 전환 0인 채널 골라내서 제외 목록 만들면 같은 예산으로 효율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초반 2주치 데이터만 있어도 충분히 정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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