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카피 외주 맡겼는데 건당 15만원 줬거든요. 근데 결과물 보니까 저희 제품 특성이 하나도 안 담겨 있고 그냥 템플릿에 단어만 끼워넣은 느낌이라 결국 제가 다 뜯어고쳤어요.
그 이후로 클로드나 GPT로 초안 잡고 제가 살 붙이는 방식으로 바꿨는데, 솔직히 퀄리티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낫고 비용은 월 2~3만원으로 줄었어요. 저희가 팔고 있는 게 뭔지, 고객이 어떤 말에 혹하는지는 결국 저만 아는 거더라고요.
물론 기획력 있는 카피라이터는 다르겠지만, 소규모로 운영하면서 건건이 외주 주기엔 가성비가 너무 안 나오는 것 같아서요. 다들 카피는 어떻게 처리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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