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네일샵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체험단 써봤거든요. 업체 통해서 10명 모집했는데 비용이 꽤 나왔어요. 그래서 기대를 좀 했죠.
근데 올라온 글 보니까... 거의 다 복사 붙여넣기 수준이더라고요. '네일이 예뻤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했습니다' 이런 문장이 7명 글에서 그대로 나왔어요. 심지어 사진도 샵 인스타에 있는 걸 그냥 캡처해서 올린 분도 있고. 검색 노출도 기대했는데 두 달 지나니까 글이 다 밑으로 묻혀서 지금은 흔적도 없어요.
체험단 업체 CS 넣었더니 '리뷰 품질은 보장 범위 밖'이라고 딱 잘라서 말하던데, 계약서 다시 보니까 진짜 그렇게 써있더라고요. 그냥 제가 안 읽은 거였어요 ㅎ...
혹시 소규모 샵 하시는 분들은 체험단 어떻게 운영하고 계세요?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