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오프라인 플리마켓 위주로 팔다가 작년 봄에 스마트스토어 시작했거든요. 솔직히 처음엔 별 기대 안 했어요. 핸드메이드 비누가 네이버에서 잘 팔릴까 싶었고, 경쟁자도 워낙 많아서요.
근데 생각보다 포인트가 제품 자체보다 스토리였어요. '아토피 아이 때문에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는 내용을 상세페이지에 길게 썼더니 찜 수가 확 늘더라고요. 처음 3개월은 월 30~50만 원 수준이었는데, 리뷰 50개 넘어가면서 자연검색 유입이 붙기 시작했고 지금은 월 320~350 정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광고는 쇼핑검색광고 하루 5천 원 정도만 쓰고, 나머지는 다 자연 유입이에요. 물론 플리마켓보다 단가 협상이 없으니 마진도 훨씬 낫고요.
비슷하게 소량 핸드메이드 품목으로 스마트스토어 운영하시는 분들, 상세페이지 어떤 식으로 구성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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