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네일샵 운영하는데 릴스를 반년째 올리고 있어요.
처음엔 영상 촬영이랑 편집을 둘 다 직접 했거든요. 클립 자르고 자막 넣고 음악 맞추는 데 영상 하나에 두 시간씩 잡아먹히니까 진짜 지쳐서, 두 달 전부터는 편집을 프리랜서한테 맡기고 저는 촬영만 하고 있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제가 편집할 때 반응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조회수 숫자 자체는 비슷한데, 저장이나 댓글 같은 게 체감상 줄었달까요. 제가 편집하면 어디서 끊어야 시선 잡히는지 감으로 알았는데, 편집자분한테 설명하기가 애매하니까 결과물이 좀 밋밋하게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다시 전부 혼자 하자니 시간이 너무 아깝고, 이게 맞는 방향인 건지 계속 고민이에요. 비슷하게 운영해보신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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