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인테리어 시공 업체 블로그 직접 운영 중인데요, 솔직히 말하면 반년 넘게 혼자 글 쓰다가 지쳐서 결국 업체 맡겼거든요.
월 35만 원짜리 패키지로 4개월 돌렸는데 확실히 노출은 됐어요. '강남 인테리어 시공' 이런 키워드로 2~3위 왔다 갔다 했고, 문의도 월에 한두 건은 블로그 타고 왔고요. 근데 계산해보면 140만 원 쓴 거잖아요. 시공 1건 마진이 80~100만 원 선이니까 딱 본전이거나 살짝 마이너스.
그래서 지금은 다시 직접 쓰고 있는데, 저처럼 소규모 업체는 그냥 꾸준히 직접 쓰는 게 낫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시간 대비 효율을 생각하면 또 모르겠고... 계속 머릿속에서 왔다 갔다 해요.
비슷한 규모로 운영하시는 분들은 블로그 어떻게 접근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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