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운영하는데요, 솔직히 쿠팡은 로켓배송 셀러들한테 묻힌다고 생각해서 한동안 거의 포기 상태였거든요.
근데 올 초에 지인 추천으로 '틈새 키워드' 위주로 광고비 조금씩만 태워봤더니 생각보다 전환이 나왔어요. 제가 판매하는 게 소형 고슴도치용 용품인데, 이런 마이너한 품목은 오히려 로켓 경쟁자가 없어서 일반 마켓플레이스로도 버틸 수 있더라고요. 월 광고비 15만 원 정도 쓰고 매출이 전달 대비 40% 넘게 올랐을 때 좀 신기했습니다.
물론 메이저 카테고리였으면 택도 없었겠죠. 결국 쿠팡도 업종이랑 품목에 따라 완전히 다른 채널이 되는 것 같아서요.
비슷하게 틈새 카테고리로 쿠팡 운영해보신 분 계시면 어떻게 접근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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