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처음으로 체험단 써봤는데, 솔직히 큰 기대 안 했거든요. 저희가 강남에서 작은 네일샵 운영하는데, 당시 블로그 유입이 거의 제로였어요.
그냥 한 번 해보자 싶어서 강남 맛집·뷰티 글 많이 쓰는 블로거 한 명한테 체험 제안했는데, 그분 글이 올라온 다음 주부터 네이버 플레이스 유입이 눈에 띄게 늘더라고요. 숫자로 보면 주간 클릭이 70개에서 230개로 올라갔고, 그달 신규 예약도 11건이 체험단 글 보고 왔다고 했어요.
근데 진짜 포인트는 블로거 분이 시술 과정을 되게 세세하게 적어줬다는 거예요. 저도 미처 못 챙긴 포인트들을 고객 시선으로 풀어줘서 오히려 저한테도 배움이 됐달까요.
혹시 체험단 처음 쓸 때 블로거 기준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다들 팔로워 수 보세요 아니면 다른 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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