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인 중에 동네 헬스장 운영하시는 분 있는데요, 작년 말부터 제가 반강제로 릴스 찍게 했거든요 ㅋㅋ
처음엔 '내가 무슨 유튜버냐'며 엄청 손사래 치시더니, 일단 회원들 운동 자세 교정해주는 15초짜리 클립을 일주일에 세 개씩 올리기 시작했어요. 별 기대 없이 두 달 정도 했는데, 어느 날 '20대 여자 셋이 릴스 보고 왔다'고 카톡이 왔더라고요.
지금은 월 신규 회원의 30% 정도가 인스타 유입이라고 하시는데, 광고비는 0원이에요. 콘텐츠도 전문 장비 없이 그냥 핸드폰 거치대 하나로 찍으시고요.
그래서 저는 요즘 로컬 오프라인 업종이야말로 릴스 효과가 제일 크다고 느끼거든요. 광고로 넓게 뿌리는 것보다, 동네 사람들한테 얼굴 각인시키는 게 훨씬 빠른 것 같아서요.
혹시 오프라인 업종 운영하시거나 담당하시는 분들 중에 숏폼 써보셨으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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