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브랜드 의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초반에 메타 광고 처음 써봤을 때 진짜 돈 날린 기억이 생생하네요.
제일 컸던 실수가 타겟을 너무 좁게 잡은 거였어요. '우리 고객은 25-30 여성, 패션 관심, 서울 거주' 이런 식으로 세세하게 다 조여놨더니 광고 학습이 아예 안 되는 거예요. 게재 빈도는 올라가고 CPC는 미친 듯이 튀고... 나중에 알고 보니 메타 알고리즘한테 학습할 데이터를 줘야 하는데 오디언스 자체를 너무 질식시켜놨던 거더라고요.
그다음 실수는 예산이 조금만 떨어져도 바로 캠페인 껐다 켰다 한 거. 학습 초기화를 제 손으로 계속 한 셈이었죠. 그때 7만원짜리 테스트 예산으로 일주일을 버텼어야 했는데 이틀 만에 결과 없다고 꺼버렸으니까요.
혹시 메타 광고 초반에 다들 어떤 실수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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