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GA4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30만원짜리 강의 결제했거든요. 근데 막상 들어보니까 우리 쇼핑몰 상황이랑 너무 안 맞는 예시들만 나와서 결국 절반도 못 듣고 흐지부지됐어요.
결국 유튜브에서 채널별로 찾아보면서 필요한 것만 골라 듣고 있는데, 오히려 이게 더 잘 맞더라고요. 퍼널 분석이나 이탈 지점 보는 건 어찌저찌 혼자 세팅했고, 지금은 그냥 이 정도 선에서 쓰고 있어요.
데이터 분석 제대로 하려면 결국 툴을 배우는 비용보다 그걸 해석할 시간이 더 문제인 것 같아서... 지금은 주 1회 리포트 보는 것만 루틴으로 잡았어요. 매출 규모 작은 소규모 쇼핑몰에서 굳이 비싼 강의나 솔루션 쓰는 게 맞는 건지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는데, 여러분은 분석 공부나 툴 비용 어떻게 판단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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