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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파워링크, 키워드 쪼개기로 CPC 40% 낮춘 방법

법률 업종은 파워링크 단가가 워낙 높아서 '이혼전문변호사' 같은 대표 키워드만 잡으면 클릭 한 번에 3~5만 원 나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실제로 제가 운영했던 서울 소재 법률사무소 계정이 딱 그 상황이었고, 월 예산 300만 원이 2주 만에 소진되는 구조였어요.

개선 포인트는 '키워드 세분화 + 매칭 유형 분리'였습니다.

1단계 — 대표 키워드를 의도별로 쪼갭니다. '이혼전문변호사' 하나짜리였던 걸 '양육권분쟁변호사', '재산분할소송비용', '협의이혼절차' 등 15개로 분리했습니다. 검색 의도가 다르면 전환율도 다르고 단가 차이도 크게 납니다.

2단계 — 확장검색은 끊고 구문검색·일치검색만 남깁니다. 확장 상태로 두면 관련성 낮은 검색어에 예산이 새는데, 법률 업종은 특히 이 낭비가 심합니다. 검색어 보고서 2주치 뽑아보면 엉뚱한 키워드에 30% 이상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3단계 — 시간대 입찰 조정. 법률 상담 문의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2시에 집중되는 패턴이 있어서, 해당 시간대 +20%, 저녁 8시 이후 -40% 세팅으로 같은 예산 안에서 노출 효율을 높였습니다.

결과적으로 3개월 뒤 평균 CPC가 38,000원에서 22,000원대로 내려왔고, 월 상담 신청 건수는 오히려 11건에서 17건으로 늘었습니다. 단가 높은 업종일수록 키워드 구조 정비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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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블로그탐험가 1시간 전
저도 법률 계정 맡아봤는데 확장검색 끊는 게 생각보다 심리적 저항이 큰 경우가 많더라고요, 담당자들이 노출 줄면 어떡하냐고 겁먹어서... 근데 실제로 검색어 보고서 보여주면 바로 납득하긴 해요.
광고비절약왕 1시간 전
시간대 입찰 조정에서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저녁 이후 -40% 세팅하면 야간에 급하게 검색하는 이혼·형사 관련 유저는 그냥 날리는 거 아닌가요? 업종 특성상 밤에 감정적으로 검색하는 케이스도 전환율이 꽤 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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