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까지 쇼츠만 팠거든요. 편집도 빠르고 조회수도 들쭉날쭉하긴 해도 잘 터지면 몇만은 금방 나오니까요. 근데 실제로 저희 네일샵 예약으로 이어지는 건 거의 없더라고요. 쇼츠 1만 뷰 나온 날도 문의 0건이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올해 초부터 8~12분짜리 시술 과정 영상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조회수는 확실히 적어요. 대신 '영상 보고 왔어요' 하는 예약이 한 달에 서너 건씩은 나오고 있거든요. 채널 구독자도 천천히지만 꾸준히 늘고요.
결국 업종이나 목적에 따라 전략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 같은데, 서비스업 하시는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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