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작은 네일샵 운영한 지 3년 됐는데요, 플레이스 관리를 두고 작년 내내 고민했거든요.
처음엔 대행사 맡겼는데 월 15만 원 내면서 받은 게 사진 몇 장 교체랑 영업시간 수정 정도? 순위는 석 달 내내 제자리였어요. 그래서 직접 해보자 싶어서 끊었는데, 막상 혼자 하려니까 키워드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저장수 늘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결국 유튜브 보면서 반년 정도 직접 굴려봤는데, '강남 네일' 같은 큰 키워드는 포기하고 '강남 젤네일 교정' 이런 식으로 좁혀서 올리니까 오히려 예약 문의가 늘더라고요. 대행 맡기던 때보다 체감 유입이 좀 낫긴 한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이게 맞는 건지 여전히 모르겠어요.
혹시 대행이랑 직접 운영 두 가지 다 써보신 분 있으면 어떤 쪽이 더 낫다고 느끼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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