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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키워드 직접 올리기 vs 대행 맡기기, 결국 저는 이렇게 됐어요

동네 작은 네일샵 운영한 지 3년 됐는데요, 플레이스 관리를 두고 작년 내내 고민했거든요.

처음엔 대행사 맡겼는데 월 15만 원 내면서 받은 게 사진 몇 장 교체랑 영업시간 수정 정도? 순위는 석 달 내내 제자리였어요. 그래서 직접 해보자 싶어서 끊었는데, 막상 혼자 하려니까 키워드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저장수 늘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결국 유튜브 보면서 반년 정도 직접 굴려봤는데, '강남 네일' 같은 큰 키워드는 포기하고 '강남 젤네일 교정' 이런 식으로 좁혀서 올리니까 오히려 예약 문의가 늘더라고요. 대행 맡기던 때보다 체감 유입이 좀 낫긴 한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이게 맞는 건지 여전히 모르겠어요.

혹시 대행이랑 직접 운영 두 가지 다 써보신 분 있으면 어떤 쪽이 더 낫다고 느끼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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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마케팅꿈나무 1시간 전
시간이 많이 든다고 하셨는데 지금 플레이스 관리에 일주일에 대략 몇 시간 정도 쓰고 계세요? 그 시간이 아깝냐 아니냐가 직접이냐 대행이냐 갈리는 기준인 것 같아서요.
브랜드빌더 1시간 전
솔직히 월 15만 원짜리 대행이면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으신 것 같기도 한데, 그 가격대에서 순위 올려준다는 곳은 애초에 좀 의심해야 해요.
브랜딩고수 1시간 전
저는 반대로 직접 하다가 시간 못 버텨서 대행으로 넘겼는데, 키워드 방향이랑 콘셉트를 제가 미리 문서로 정리해서 넘겼더니 결과가 완전 달랐거든요 — 대행 맡기기 전에 본인이 어느 정도 공부해두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디지털노마드91 32분 전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결국 대행사는 내 가게를 내가 아는 만큼 모르니까 '강남 젤네일 교정' 같은 틈새 키워드는 직접 운영하는 사람만 찾을 수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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