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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로 채널 살린 케이스, 이렇게 봐도 될까요?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 중인데요, 작년 말부터 유튜브 쇼츠를 주 3회 올렸더니 4개월 만에 구독자가 800명에서 6,200명으로 늘었어요. 영상 길이는 45초 내외로 고정했고, 제품 연출 위주에 배경음악 트렌드 맞춰서 올린 게 전부였거든요.

근데 정작 사이트 유입이나 매출 연결은 생각보다 약해서 '구독자 수가 늘었다고 성공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 싶은 거죠. 혹시 쇼츠로 유사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구독자 증가를 실질 전환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어떤 접근을 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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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마케팅10년차 45분 전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쇼츠 영상 설명란에 링크 넣어봤자 거의 안 눌리더라고요 — 저는 쇼츠 끝에 '자세한 건 롱폼에서' 식으로 유도해서 롱폼에서 사이트 링크 클릭하게 만드는 구조로 바꾸고 나서 유입이 좀 살아났어요.
실전마케터 45분 전
구독자 5천 넘어도 매출 연결이 약하다면 솔직히 콘텐츠 자체가 '제품 구경'에서 끝나는 거 아닐까요 — 연출 위주면 예쁘긴 한데 '이걸 사야 하는 이유'가 없으니까 팔로우만 하고 구매로 안 이어지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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