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인스타 위주로만 했거든요, 동네 소규모 독서모임 카페 운영하는데.
근데 팔로워 늘어도 실제 예약으로 연결이 잘 안 되더라고요.
그러다 6개월 전에 '독서·북클럽' 관련 네이버 카페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어요.
후기도 아니고 그냥 진짜 모임 진행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나 책 얘기를 자연스럽게 썼는데,
댓글 달리고 쪽지 오고 하면서 한 달에 두세 팀씩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주말 타임이 거의 꽉 차 있어요.
인스타는 발견은 쉬운데 신뢰가 쌓이기 어렵고, 카페는 반대인 것 같다는 게 제 결론이에요.
글 하나 쓰는 데 시간이 걸리긴 하는데 전환율이 확실히 달랐어요.
혹시 비슷한 방식으로 특정 커뮤니티 활용해보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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