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소품 셀러로 스토어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이번에 수수료 정책 바뀌고 나서 엑셀 다시 열어봤거든요.
매출이 월 350만 원 언저리에서 크게 안 변했는데 실제로 손에 남는 게 예전이랑 비교하니까 한 달에 15만 원 넘게 차이나더라고요. 숫자로 보니까 갑자기 현실감이 오는 거 있잖아요.
그래서 가격을 올릴까 생각했는데, 요즘 구매자들 가격 비교 너무 꼼꼼히 하잖아요. 조금만 올려도 전환율 확 떨어질 것 같아서 선뜻 못 건드리겠고... 그렇다고 마진 그냥 줄여서 계속 가긴 좀 그렇고. 결국 배송비 구조를 바꿔서 조금 메우는 방향으로 임시방편 했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다른 분들 얘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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