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네일샵 운영하는데요, 지난주에 올린 릴스가 갑자기 5만 넘게 터졌어요.
처음엔 너무 좋았는데... 막상 프로필 들어온 사람들이 팔로우로 안 이어지더라고요. 팔로워는 고작 280명 늘었고, 예약 문의는 딱 3건. 조회수 대비 너무 허탈한 숫자라 멍하니 분석만 한 이틀 했네요.
알고 보니 해당 릴스가 저희 타겟인 강남권 20~30대 여성보다 10대나 타 지역 유저한테 많이 퍼진 것 같더라고요. 인사이트 보니까 서울 비중이 생각보다 낮았어요.
바이럴은 됐는데 정작 의미 있는 유입은 별로 없었던 거라... 도달이냐 타겟팅이냐 이 둘 사이에서 계속 헷갈리고 있어요.
다들 릴스 터졌을 때 실제 전환으로 이어진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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