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이번 달에 처음으로 릴스 진짜 열심히 찍었거든요. 라떼 아트 만드는 과정 7초짜리로 편집해서 올렸는데 조회수가 4만 넘게 나왔어요. 혼자 막 흥분해서 '이제 됐다!' 했는데...
근데 막상 그 주 매출이랑 방문객 수는 거의 그대로였어요. 팔로워가 180명 늘긴 했는데 새로 온 손님은 솔직히 두세 명? 조회수는 터졌는데 정작 가게 근처 사람들한테 닿은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위치 태그도 달고 지역 해시태그도 썼는데 의미가 없었나 싶고.
그 뒤로 네이버 플레이스 사진 업데이트 쪽에 시간을 더 쓰고 있는데 확실히 플레이스는 뭔가 반응이 좀 있긴 해서... 릴스가 카페 마케팅에 실제로 효과 있으셨던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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