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올리면 조회수가 500~1000에서 멈추는 경우, 십중팔구 영상 앞부분 문제입니다. 메타 알고리즘은 '시청 지속률'을 굉장히 민감하게 보는데, 3초 이탈률이 높으면 그냥 확산을 끊어버려요.
■ 후킹 구조 3단계
1단계 — 0~1초: 움직임 또는 텍스트로 시선 고정
정적인 첫 프레임은 무조건 불리합니다. 피드에서 스크롤 멈추게 하려면 첫 컷부터 무언가 '변화'가 있어야 해요. 실제로 뷰티 브랜드 계정에서 제품 클로즈업 정적 컷으로 시작했을 때 평균 시청률 18%, 손 움직임으로 시작하는 컷으로 바꾼 후 34%로 올라간 사례 있습니다.
2단계 — 1~3초: '이걸 보면 뭘 얻는지' 명시
"이거 모르면 광고비 날립니다" "3초 안에 설명함" 같은 식으로 콘텐츠의 가치를 직접 말해주는 게 효과적이에요. 궁금증 유발보다 명확한 이익 제시가 요즘 알고리즘엔 더 잘 먹힙니다.
3단계 — 3~7초: 본론 바로 진입
인트로 음악, 로고, 브랜드 소개 등은 7초 이후로 밀어내세요. 콘텐츠 본론을 먼저 깔고, 브랜딩 요소는 나중에 넣는 구조로 편집하면 이탈률이 눈에 띄게 줄어요.
■ 실전 팁 하나 더
CapCut 쓰신다면 '자동 캡션' 넣는 것만으로도 음소거 환경에서 시청 지속률이 평균 20% 이상 개선되는 거 확인했어요. 특히 정보형 콘텐츠는 자막 없으면 소리 못 듣는 환경에서 이탈이 심하게 납니다. 편집 단계에서 자막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값으로 두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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