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 초보 사장님들 보면 공통적으로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는 게 보여서 정리해봤습니다.
1. 카테고리 잘못 잡는 경우
카페인데 '베이커리'로 등록하거나, 네일샵인데 '피부관리'로 올리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음. 카테고리가 틀리면 아무리 리뷰가 쌓여도 정작 찾아야 할 키워드에서 노출이 안 됨. 등록할 때 경쟁 상위 업체들이 어떤 카테고리 쓰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맞는 순서임.
2. 영업시간·휴무일 설정 안 하고 방치
방문자가 플레이스에서 영업시간 확인하고 오는 경우가 전체 유입의 30~40%는 됨. 근데 오픈 초기에 세팅 안 해놓으면 '정보 없음' 상태가 유지되면서 이탈률만 높아짐. 명절이나 임시 휴무도 미리 등록해두는 습관이 중요함.
3. 대표 사진 퀄리티를 너무 가볍게 봄
스마트폰으로 대충 찍은 사진 1장 올려놓고 끝내는 경우 많은데, 플레이스 첫 번째 이미지가 클릭률에 직접 영향 줌. 실제로 동일 상권 경쟁 업체 대비 사진만 바꿨는데 저장수가 2배 이상 오른 사례도 있음. 최소 5장 이상, 내부·음식·외관 고루 올려야 함.
4. 업체 소개글을 그냥 비워두거나 한 줄로 때움
소개글은 단순 설명이 아니라 검색 노출에도 영향 줌. '강남 점심 맛집', '주차 가능', '단체 예약 가능' 같은 실용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녹인 200자 이상의 소개글이 훨씬 유리함.
초기 세팅을 한 번만 제대로 해두면 이후 관리가 확실히 편해지니까, 이미 올려놓은 분들도 지금이라도 한 번 점검해보는 걸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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