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처음 입점하는 분들이 로켓그로스 쓰면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몇 가지 정리해봤습니다. 저도 초반에 다 겪었던 거라 도움되실 거예요.
1. 입고 수량 과다 설정
처음엔 '많이 넣으면 유리하겠지'라고 생각해서 500~1000개씩 입고하는 경우가 많은데, 판매 속도가 안 나오면 쿠팡 물류센터 보관료가 꽤 나옵니다. 신규 상품은 50~100개 소량 테스트부터 시작하고, 판매 추이 보면서 늘리는 게 맞아요.
2. 옵션 구성 너무 복잡하게
색상 5개, 사이즈 6개 이런 식으로 옵션 30개 넘어가면 관리 자체가 힘들고 재고 불균형 나오기 쉽습니다. 초반엔 잘 팔릴 것 같은 2~3개 옵션만 추려서 집중하는 전략이 훨씬 낫습니다.
3. 로켓배지 붙었다고 광고 안 하는 실수
로켓그로스 입고하면 로켓배지 붙으니까 그냥 팔리겠지 하고 광고를 안 돌리는데, 신규 상품은 리뷰도 없고 판매량도 0이라 자연 유입이 거의 없습니다. 쿠팡애즈에서 상품 런칭 초기 2~3주는 최소 일 3~5만 원 정도 수동 CPC 돌려서 노출 쌓아줘야 리뷰 붙고 알고리즘 탑니다.
4. 상세페이지 모바일 최적화 안 함
쿠팡 구매의 85% 이상이 모바일인데, PC 기준으로 긴 이미지 한 장만 올려두면 로딩 느리고 가독성 떨어집니다. 이미지 한 장당 가로 1000px 이하, 파일 크기 500KB 미만으로 나눠서 올리는 게 기본입니다.
초반에 이 네 가지만 안 해도 쓸데없는 손해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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