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인테리어 소품샵 운영하는데요, 유튜브를 쇼츠로 시작했다가 석 달 전에 롱폼으로 바꿨거든요.
쇼츠는 확실히 조회수가 빨리 터지긴 해요. 한 영상이 2만 넘게 나온 적도 있고. 근데 그게 구매로 이어지는 게 거의 없더라고요. 댓글도 '귀엽다' '예쁘다' 이런 것만 달리고, 스토어 링크 클릭률은 진짜 처참했어요.
그래서 롱폼으로 바꿔서 '원룸 선반 직접 꾸미기' 이런 식으로 7~10분짜리 올리기 시작했는데, 조회수는 확 줄었어요. 영상당 500~1000뷰 정도? 근데 링크 클릭이랑 실제 문의는 오히려 늘었어요. 구독자 질이 다르다는 걸 느꼈달까요.
물론 촬영이랑 편집 시간이 3배는 더 걸리는 게 단점이긴 한데, 저한테는 지금 방향이 맞는 것 같아서 당분간 유지해보려고요.
혹시 비슷한 소규모 쇼핑몰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가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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