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 하반기에 진짜 우연히 성과 낸 게 있어서 공유해봐요.
스마트스토어 식품 쪽 운영하는데, 광고비 대비 매출이 왔다갔다해서 답답했거든요. 그냥 일 매출만 보다가 어느 날 GA4에서 코호트 탐색 보고서를 처음 제대로 뜯어봤는데... 첫 구매 이후 28일 이내 재구매율이 채널마다 완전히 다른 거예요.
카카오 모먼트로 유입된 고객은 28일 재구매율이 6%밖에 안 됐는데, 네이버 쇼핑 검색으로 들어온 고객은 19%더라고요. 그때까지 저는 그냥 ROAS만 보고 카카오에 예산 쏟고 있었거든요.
그 뒤로 카카오 예산을 30% 줄이고 네이버 쇼핑 쪽에 몰았더니 3개월 만에 월 매출이 23% 올랐어요. 분석 툴 새로 산 것도 아니고, GA4 기본 기능만 제대로 봤을 뿐인데.
혹시 다들 재구매율 기준으로 채널 효율 비교해보신 경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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