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하면서 인스타 릴스를 올린 지 반 년 됐는데요, 처음엔 직접 얼굴 나와서 브이로그처럼 찍었거든요. 매장 출근하고 재료 손질하고 이런 거. 그때 팔로워 반응은 좋았는데 솔직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고요. 매일 촬영하고 편집까지 하면 저녁에 진짜 녹초가 되는 거 있죠.
그래서 지금은 캔바로 텍스트 슬라이드 만들어서 배경음악 깔고 올리는 방식으로 바꿨는데, 제작 시간은 확 줄었어요. 30분이면 하나 뚝딱 나오니까. 근데 도달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어요. 숫자로 보면 이전엔 조회수가 3~4천은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천 언저리에서 맴돌고 있거든요.
알고리즘이 영상 퀄리티를 보는 건지, 아니면 그냥 제 계정 자체가 식은 건지 모르겠어서... 비슷하게 두 방식 다 써보신 분 있으면 어떻게 느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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