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주방용품 소량으로 쿠팡 입점했는데요, 처음엔 로켓그로스 맡기면 다 알아서 해준다길래 바로 넣었거든요. 근데 수수료에 보관비에 반품 처리비까지 빠지니까 마진이 거의 안 남는 거예요. 제품 단가가 1만 8천원짜리라 더 타격이 컸나봐요.
그래서 3개월 만에 빼고 직접 쿠팡 광고(로켓배송 아닌 일반 판매자 광고)로 돌렸는데, 처음 두 달은 진짜 손 많이 가고 클릭 대비 전환이 영 안 나와서 갈아탄 걸 후회했어요. 근데 키워드 조금씩 손보면서 지금은 ROAS가 그나마 280~300% 나오고 있어서 버틸 만하더라고요.
로켓그로스가 노출은 확실히 잘 되는데, 마진 얇은 제품은 그냥 독이다 싶었어요. 단가 높은 분들은 또 다를 수도 있겠다 싶긴 한데, 비슷하게 저단가 제품으로 쿠팡 하시는 분들은 어떤 방식 쓰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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