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쿠팡 파트너스 운영해봤는데 처음 두 달은 진짜 헛발질만 했어요. 기록 겸 후기 남깁니다.
저는 주방용품 위주로 블로그에 링크 달았는데, 초반엔 클릭수 대비 전환율이 0.8% 수준이었어요. 클릭은 하루 70~90개 나오는데 실제 구매는 거의 없는 상황이었죠.
나중에 알고 보니 제일 큰 실수가 '로켓배송 필터' 안 챙긴 거였어요. 일반 판매자 상품 링크 달면 소비자들이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이탈하는 비율이 확 높더라고요. 로켓배송 상품 위주로 바꾸고 나서 전환율이 2.3%까지 올라갔어요.
두 번째 실수는 링크 유효기간 개념을 몰랐던 거예요. 쿠팡 파트너스 링크는 클릭 후 24시간 내 구매만 수익으로 잡히는데, 저는 처음에 쿠팡 앱 공유 링크를 그냥 복사해서 쓰고 있었어요. 두 달 동안 수익 거의 없었던 이유가 이거였던 거죠.
제대로 된 링크 생성 방식으로 바꾸고, 로켓배송 상품 집중하고 나서 3개월 차에는 월 수익 34,000원 정도 나왔어요. 크진 않지만 변화 자체는 뚜렷했습니다.
도구보다 기본 구조 이해가 먼저라는 걸 몸으로 배웠네요.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