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쿠팡 로켓그로스로 처음 입점했는데, 초반에 진짜 어이없는 실수를 했어요.
제일 크게 후회하는 게 상품 등록할 때 대표 키워드를 그냥 감으로 넣은 거였거든요. 아이템위너 잡겠다고 가격만 죽어라 낮췄는데, 알고 보니 그 카테고리 자체 검색량이 거의 없는 카테고리였던 거예요. 한 달 동안 광고비 40만 원 태우고 주문은 11건. 그때 처음으로 아이템스카우트라는 거 알았습니다 ㅠ
그리고 또 하나, 상세페이지 없이 기본 이미지 3장으로 올린 것도 패착이었어요. 쿠팡이 자사 PB 상품이랑 경쟁하는 구조다 보니 이미지 퀄리티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지금은 그나마 좀 나아졌지만 첫 달 삽질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해요.
혹시 쿠팡 입점 초반에 이런 비슷한 실수 하신 분들 어떻게 수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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