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두 개 운영하는데 작년부터 GA4 제대로 써보겠다고 이것저것 파고들었거든요.
근데 솔직히 GA4 직접 보는 거, 처음엔 되게 뿌듯했어요. 유입 경로 하나하나 탐색 보고서로 쪼개보고, '오 이 키워드에서 전환이 나왔네' 이런 거 찾을 때 재미도 있고요.
문제는 시간이에요. 매주 보고서 꺼내보는 데만 한 시간 넘게 쓰고 있으니까 결국 루커 스튜디오로 간단한 대시보드 하나 만들었는데, 이게 또 편하긴 한데 뭔가 놓치는 느낌? 숫자는 딱 보이는데 '왜 이렇게 됐지'를 파고드는 건 결국 GA4 다시 열게 되더라고요.
결국 둘 다 쓰긴 하는데 매번 어디에 시간 쏟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소규모 업장 운영하시는 분들은 데이터 보는 루틴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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