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1일 (Fri) 오늘 방문자 3,115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블로그 직접 쓰기 vs 대행 맡기기, 저는 결국 돌아왔어요

카페 운영하면서 작년에 블로그 대행사 6개월 써봤거든요. 월 15만원짜리였는데 글은 꾸준히 올라오고 키워드도 나름 잡혀서 처음엔 만족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슬슬 문제가 보이더라고요. '아메리카노 맛집 성수'같은 뻔한 키워드만 노리고, 글 내용이 저희 카페 분위기랑 전혀 안 맞는 거예요. 댓글도 없고 체류시간도 짧으니까 상위노출 됐다 떨어졌다 롤러코스터.

그래서 올해 초부터 제가 직접 쓰기 시작했어요. 주 1~2회밖에 못 올리지만 단골손님 얘기라든가 원두 바꾼 이유 같은 거 솔직하게 쓰니까 체류시간이 확 늘었고, 저희 동네 검색어에서는 꽤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요. 대신 시간이 너무 빠져서 그게 또 고민이긴 한데.

대행이 잘 맞았던 분들은 어떤 업종이었는지 궁금해요.
목록

댓글 1

강남광고쟁이 2시간 전
저도 인테리어 소품샵 운영하면서 똑같은 경험 했는데, 결국 대행 글은 '우리 가게'가 아니라 '카테고리 글'이 되더라고요. 체류시간 차이가 그걸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채널 추가하고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