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작은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솔직히 인스타 열심히 해봤자 팔로워만 늘고 실제 재방문율은 별로 안 올라가더라고요.
근데 올 초에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를 꾸준히 돌리면서 동시에 단골 손님들 오픈채팅방 하나 파서 '오늘의 숨겨진 메뉴' 같은 거 올리기 시작했는데, 이게 진짜로 효과가 있었어요. 채팅방 인원이 60명 정도밖에 안 되는데 공지 올리면 그날 실제로 4~5명은 꼭 와요. 인스타 팔로워 900명이랑 비교하면 전환율이 말이 안 되게 차이남.
핵심은 너무 홍보 느낌 안 내고, 진짜 그냥 '오늘 크루아상 10개 남았어요' 이런 식으로 말 놓듯이 올리는 거였어요. 채팅방이 부담스럽긴 한데, 한번 굴러가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관리가 어렵지 않더라고요.
카페 하시는 분들 중에 오카방이나 단톡방 운영해보신 분 계세요? 어떻게 유지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