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카페 오픈하고 처음으로 체험단 돌렸는데 진짜 몰랐던 게 너무 많았어요 ㅋㅋ
제일 크게 실수한 게 '방문 당일 리뷰 올려주세요'라고 안내한 거였는데, 블로거분이 완곡하게 '원래 방문 후 2~3일 안에 올리는 게 맞지 않냐'고 하시더라고요. 알고 보니 당일 업로드는 너무 광고티 난다고 플랫폼 지수에도 안 좋다고... 그때서야 체험단 기본 에티켓 같은 게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다음 실수는 리뷰 조건을 너무 빡빡하게 건 거예요. '사장님 얼굴 꼭 나오게', '메뉴 이름 세 번 이상 언급' 이런 식으로 써놨더니 신청자가 반도 안 찼고, 겨우 온 분들도 글이 너무 어색하게 나왔어요. 자연스러운 후기가 더 낫다는 걸 그때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저 같은 초보 소상공인분들 주변에 많을 것 같은데, 처음 체험단 할 때 가장 당황했던 부분이 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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