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셀러인데 작년 하반기부터 유튜브 제대로 해보자 싶어서 쇼츠랑 롱폼을 번갈아 올려봤거든요.
쇼츠는 일단 조회수가 확실히 잘 나와요. 15초짜리 시공 영상 올렸더니 3일 만에 4만 넘었는데, 문제는 그게 끝이에요. 구독으로 안 이어지고 댓글도 '어디서 파요?' 한두 개 남기고 사라짐. 유입은 있는데 뭔가 붕 뜨는 느낌?
롱폼은 8분짜리 '좁은 방 셀프 인테리어' 영상 올렸더니 조회수는 6천밖에 안 됐는데 링크 클릭이랑 문의가 쇼츠 때보다 훨씬 많더라고요. 구독자도 그 영상 이후로 꾸준히 붙는 편이고.
그래서 요즘은 롱폼 위주로 가야 하나 싶으면서도, 쇼츠 포기하기엔 또 아쉽고... 두 개 병행하자니 편집 시간이 감당이 안 되고요.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운영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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