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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한 달 돌려봤는데 솔직히 애매하더라고요

동네 네일샵 운영한 지 3년 됐는데 올 초부터 체험단을 한 번 제대로 써봤거든요.

리뷰 플랫폼 통해서 3월에 10명 진행했고, 건당 서비스 원가가 대략 3만 5천 원 정도 나갔어요. 근데 실제로 블로그에 올라온 게 7건이고, 그중에 검색 노출이 되는 건 3건 정도? 나머지는 이웃공개라 사실상 묻혔어요.

예약으로 이어진 건 그 달에 2팀이었고, 두 팀 다 첫 방문이긴 했는데 재방문은 아직 없어요. 단순 계산하면 35만 원 썼는데 신규 2팀 잡은 거라 객단가 생각하면 그냥 본전 수준이랄까요.

블로그 체험단이 요즘도 유효한 채널인진 모르겠고, 그냥 플레이스 리뷰 쌓는 용도로만 의미 있는 건지 싶기도 해서요. 체험단 꾸준히 돌리시는 분들은 실제로 효율이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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