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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로 반짝했다가 결국 롱폼으로 돌아온 얘기

저 작은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는데요, 올 초에 쇼츠 올인 해봤거든요.

편집도 간단하고 업로드 텀도 짧으니까 부담이 덜할 것 같아서 한 3개월 동안 거의 매일 올렸는데, 조회수는 어떤 건 5만 나오고 어떤 건 300도 안 나오고 진짜 널뛰기가 심했어요. 그나마 조회수 나온 영상들도 구매 전환은 거의 없었고... 링크 타고 스토어 들어오는 사람이 하루에 한두 명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다 지난달에 '공간 꾸미기 전후 비교' 영상을 어쩌다 8분짜리로 올렸는데, 조회수는 3천 정도로 평범했는데 링크 유입이랑 실제 매출이 확 튀었어요. 단가 높은 제품이 팔리는 거 보고 아 이거구나 싶었죠.

결국 저희 업종은 쇼츠보다 롱폼이 맞는 것 같다는 결론인데, 혹시 여기 유튜브 운영하시는 분들 업종별로 어떤 포맷이 더 효과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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