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홍대 근처에서 카페 운영했을 때 얘긴데요.
당시에 릴스 마케팅이 된다는 말 듣고 영상 편집 배워서 한 달에 70~80만원씩 메타 광고비 썼거든요. 감성 영상에 커피 클로즈업, BGM도 신경 써서 조회수는 진짜 잘 나왔어요. 릴스 하나가 도달 8만까지 갔으니까요.
근데 그게 다였어요. 좋아요랑 저장은 쌓이는데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팔로워 대부분이 카페랑 전혀 상관없는 타겟으로 돌아가고 있었던 거예요. 지역 설정을 제대로 안 한 채로 '감성' 키워드 위주로만 세팅했으니까요.
결국 석 달 치 광고비 다 날리고 네이버 플레이스 관리로 갈아탔는데, 거기서 오히려 방문 예약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소규모 카페 하시는 분들 중에 릴스 광고로 실제 방문 전환까지 성공하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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