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 처음으로 체험단 모집을 직접 진행해봤는데요, 정말 멘탈이 탈탈 털렸습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소형 카페 홍보 목적으로 네이버 체험단 10명 모집했거든요. 근데 후기 올라온 거 보니까 사진이 너무 어둡고 글도 다섯 줄 남짓이라 솔직히 이게 홍보가 되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한 분한테 조심스럽게 사진 추가 부탁드렸더니 '이건 계약에 없던 내용'이라고 불쾌해하셔서 저도 당황하고...
나중에 보니까 모집 공고에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안 적어놓은 게 저희 실수이긴 했어요. 사진 컷 수, 필수 키워드, 이런 거 명시를 했어야 했는데. 결국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넘겼는데 찜찜함이 남더라고요.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저처럼 가이드 없이 진행하다 낭패 보지 마시고... 혹시 체험단 가이드라인 어느 선까지 요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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